이윤호 지경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무역수지 흑자 전환을 위해 업계가 수출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하고, 불필요한 수입은 될 수 있는 대로 자제해달라고 요청할 예정입니다.
업계는 4분기와 내년 수출입 목표, 그리고 수출확대 계획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내일 회의에는 반도체산업협회 등 11개 업종별 협회 대표와 SK네트웍스 등 7개 종합무역상사 대표, 무역협회와 수출보험공사 등 수출지원기관 대표들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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