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을 통해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대비 약 50% 증가한 물량인 3,500여톤을 수입해 유통할 계획인데, 이는 국내에서 대왕오징어를 취급하는 수입사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CJ프레시웨이는 앞으로 2017년 업계 최초로 개소한 칠레사무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시장의 수급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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