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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샘표 우리맛 공간에서 열린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인덕션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이충후 셰프. [사진 제공 : 삼성전자] |
이 행사에는 삼성 클럽드셰프 코리아 멤버인 이충후 셰프가 요리를 시연했다. 참가자들은 올해 새로 출시한 '삼성 셰프컬렉션 인덕션'을 활용해 직접 요리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제품 특징을 체험했다.
삼성 셰프컬렉션 인덕션은 불꽃을 통한 직접 가열 방식 대신 전용 용기만 가열하는 전자기유도 방식이라 보다 안전하다. 최대 6800W 화력으로 1개의 인덕션 화구를 최대 4개로 분할해 사용할 수 있다. 높은 열효율로 조리시간을 줄이기 때문에 쿨 키친(Cool Kitchen)을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된단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또, 기기 작동 상태와 화력을 확인할 수 있는 'LED 가상불꽃'과 탈부착으로 청소가 수월한 '마그네틱 다이얼' 등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올해 말까지 샘표 우리맛 공간과 삼성 디지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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