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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에서 4번째), 김동섭 신성에너지 재생에너지부문 사장(왼쪽에서 5번째), 박혜성 울산과학기술원 교수(왼쪽에서 2번째) 등 관계자들이 신성이엔지 방문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한국동서발전] |
고효율 태양전지, 고출력 태양광 모듈, 태양광 발전 사업 관련 기술 차별력을 갖춘 신성이엔지는 한국동서발전의 신재생에너지 연구개발 협력기관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월부터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신성이엔지와 함께 차세대 태양광 소재로 떠오른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를 이용한 초고효율 다중접합 태양전지를 개발 중이다.
박일준 사장은 울산과학기술원 및 신성이엔지 관계자로부터 태양광 산업의 현황 및 전망, 차세대 태양광 기술개발 연구 현황을 듣고, 제품 개발·생산 현장을 방문해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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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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