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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녹십자웰빙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장과 비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 제공 = GC녹십자웰빙] |
이번 심포지엄은 가정의학과·내과 전문의와 호주 최초의 프로바이오틱스 제조기업 SFI의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은 '비만과 장내환경의 연관성', '미토콘드리아의 지방 분해 효과' 등 장내 환경 개선을 통한 건강한 비만치료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기존 식욕억제제 중심의 비만 치료와는 다른 치료 방향에 대한 참석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 2016년부터 SFI의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가운데 대표 유산균 제품인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리트 캡슐'을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다.
유영효 GC녹십자웰빙 대표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중 및 비만관리를 넘어 신
GC녹십자웰빙은 영양주사제와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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