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 매장을 대대적으로 개편합니다.
우선 명품관 이스트 1층에는 15일부터 최정
15일부터 29일까지는 디올이 가을·겨울 컬렉션 신상품을 아시아 단독으로 이곳에서 선보입니다.
신규 브랜드도 대거 유치했는데, 명품관 웨스트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셀린 남성 매장이 문을 열고 펜디 남성 매장도 선보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 매장을 대대적으로 개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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