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최근 펀드 손실이 났음에도 판매 보수가 지속적으로 차감된다는 고객 불만을 없애기 위해 판매 보수를 인하하기로 했다"며 주식형 펀드 7종류에 대해 판매 보수를 20%씩 일괄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은행도 신규 출시되는 펀드에 대해 수수료를 20% 인하하기로 했으며 국민은행과 하나은행도 펀드 수수료 인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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