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르쿠르제] |
북유럽 컬렉션은 최근 뉴트럴 컬러, 심플, 모던, 풍부한 감수성을 대표하는 북유럽 스타일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탄생했다. 가정에서 지인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해야 하는 경우, 혼자 식사 할 때도 우아한 분위기로 멋과 맛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완벽한 테이블 세팅을 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고가의 식기세트를 한 번에 구매했던 과거와 달리 현명한 소비를 할 줄 아는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을 반영해 몇 가지 필수 아이템을 프리미엄급으로 기획,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 단순한 테이블 세팅을 넘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손색이 없는 컬러 라인업을 완성해 컬렉션 내의 다른 컬러들과 함께 세팅해도 잘 어울리고 독특한 뉴트럴 컬러의 무쇠주물냄비와 스톤웨어의 경우 소장가치가 높다는 게 르크루제 측 설명이다.
북유럽 컬렉션은 시그니처 무쇠주물냄비와 파스타 디쉬, 27cm원형접시, 300ml 머그로 구성됐다. 시그니처 무쇠주물냄비는 가정 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3가지 사이즈(16cm, 18cm, 20cm) 구성돼 1인가족이나 다인가족이 모두 필요한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카레나 파스타, 덮밥 등을 답을 수 있는 파스타 디쉬와 피자부터 전까지 완벽한 플레이팅이 가능한 27cm 원형접시도 컬렉션 구성품에 포함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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