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위스키 추석 선물세트 출시

↑ [사진 제공 = 페르노리카]

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 장 투불)는 트렌디한 품격으로 소장가치를 높인 프리미엄 위스키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발렌타인은 모던한 품격의 개성 넘치는 풍미가 매력적인 '발렌타인 싱글몰트 선물세트 3종'을 출시한다.
선물세트는 클래식한 감성의 모던한 패키지로 품격을 높였다. 온더락 글라스를 세트로 구성해 발렌타인 싱글몰트의 개성 넘치는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로얄살루트는 '로얄살루트 21년 로얄 메나쥬리 패키지'를 내놓는다.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의 디자인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위스키 보틀을 보관할 수 있는 럭셔리 파우치를 함께 구성해 가치를 높였다.
시바스 리갈(Chivas Regal)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패키지 디자인은 시그니처 컬러와 패턴을 모던한 감성으로 구현했다. 전용 스트레이트 잔도 들어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