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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리에 모인 창업가들 |
조이첨단소재(대표 이승일, 유진호)는 관련 업계 대표적인 전문가 3인과 전문경영인이 모여서 창업한 회사이다. 우선 유진호 공동대표는 에이슨텍코퍼레이션, 한국티알에스, 사람과기술 등의 회사를 맡아 소재 재활용 사업과 글로벌 마케팅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통한다. 조현숙 대표는 신아케미칼 등의 회사에서 플라스틱 소재의 재활용과 시트제작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송재형 대표는 연화인텍, 유성산업 등의 회사를 운영하며 대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여기에 SK텔레콤, 오스템임플란트, 스타트업 창업 경력을 통해 전략과 재무·회사경영 전반에 걸쳐 역량을 갖춘 이승일 대표가 전문경영인으로 참여했다.
'조이첨단소재'는 플라스틱이나 전기전자스크랩, 고무·비닐·폐유 등의 리사이클링 사업부터 폐기물관리 종합컨설팅, 폐기물관리 종합인증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재 재활용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과 사업규모를 갖춘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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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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