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위원장은 또 "세계 시장을 겨냥해 와이브로 음성 통화에 대한 식별번호를 연말까지 부여하고 내년 상반기에 새 사업자를 선정해 와이브로 서비스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이 와이브로 지원 발언으로 인해 관련주인 기산텔레콤은 1,055원으로 상한가를 달렸고 서화정보통신이 1,500원으로 13.6% 올랐으며 영우통신도 2,625원으로 마감되면서 4.58%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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