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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하는 엄재식 위원장.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엄 위원장은 7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안위 국정감사에서 "3국이 모여 함께 얘기하는 가운데서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며 "작년 회의에서도 이 문제를 제기했다"고 말했다.
이날 국감에서 박성중 의원(자유한국당)은 "일본이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면 즉각 알 수 있게 해역 19곳에 (해
엄 위원장은 이에 "설치 초기에 수중 염분에 의한 부식 등으로 전원 장애, 통신 장애 등 오류가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개선했다"고 답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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