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을 론칭하고 총 14종의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파티온은 흔적 케어 '노스캄 리페어', 보습 케어 '딥 배리어', 남성 스킨케어 '옴므' 등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됐습니다.
동아제약은 가수 겸 배우인 설현을 모델로 발탁해 마케팅을 펼칩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2030세대 대상으로 파티온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며, “파티온이 의미하는 브랜드명처럼 고객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됐으면 좋겠디”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