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한국은행 기준 금리 인하에 따라 내일 (16일)부터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1%포인트 내리는 등 예금금리를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고단위 플러스 정기예금 만기 1개월 확정형은 금리
수시입출금식, MMDA 상품인 수퍼플러스 가운데 개인고객용 상품은 금액에 따라 500~1천만 원이면 0.35%에서 0.15%포인트 내려가고 1천만~3천만 원은 0.75%로 0.3%포인트 하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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