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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파버 암센터 캐서린 스트레이어벤튼 선임이사(오른쪽 둘째)와 재닛 랠보브스키 이노베이션&라이센싱 담당(왼쪽 둘째)이 23일 인천 송도에 있는 보로노이 본사를 방문해 김대권 대표(왼쪽 첫째), 안재영 글로벌비즈니스 팀장(오른쪽 첫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르노이는 캐서린 스트레이어벤튼 DFCI 사업개발 선임이사와 재닛 랠보브스키 이노베이션&라이센싱 담당이 지난 22~23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보로노이 본사를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DFCI는 보로노이와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지분 파트너십과 함께 라이선싱 계약을 맺었다. 보로노이와 DFCI는 향후 초기 단계 물질을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로 개발하는데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스트레이어벤튼 이사는 "DFCI는 암과 암 관련 질병의 이해, 진단, 치료, 예방 등 모든
[김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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