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이 위통과 위산과다, 속 쓰림 등에 효과적인 위장약 '트리겔정'을 출시했습니다.
트리겔정은 옥세타자인과 탄산마그네슘, 건조수산화알루미늄겔 등 3가지 성분을 함유한 복합 제산제로, 위장 질환 관련 증상들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앞서 대원제약은 2016년 짜 먹는 위장약 '트리겔현탁액'을 출시한 바 있는데, 이번에 출시한 트리겔정은 알약 타입으로 1회 1정, 1일 3회 복용하면 됩니다.
대원제약 OTC마케팅부 이정희 이사는 “위장약에 대한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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