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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오비맥주] |
오비맥주는 지난 7월 말 대표 제품인 파타고니아 바이세 캔 제품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초도 물량으로 준비한 480만캔은 한 달 만에 완판됐다.
오비맥주는 파타고니아 바이세의 산뜻하고 부드러운 풍미와 아르헨티나 대자연의 청정함을 담은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이 인기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파타고니아 바이세는 아르헨티나산 케스케이드 홉과 밀로 양조해 풍미가 부드럽다. 오렌지, 레몬, 파인애플의 향이 은은한 고수 향과
파타고니아 바이세는 오는 12일부터 GS25, CU 등 전국 주요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판매된다. 알코올 도수는 4.2도다. 소비자 권장 가격은 38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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