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와 식품, 유통, 화학, 호텔.서비스 BU장, 43개 계열사 대표를 비롯한 롯데 임직원, 가족 1만2천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참석했습니다.
'롯데가족 한마음 대회'는 롯데그룹 계열사간 소통을 강화하고, 변화해 가는 롯데 기업문화를 공유하고 이해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해 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롯데 계열사간 직장인 야구대회인 '자이언츠배 야구대회' 결승전을 시작으로 임직원 가족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패밀리 게임, 전광판 이벤트, 체험 존 구성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