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회장은 박지원 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CES에 처음 꾸려진 두산 부스를 점검하고 글로벌 기업들의 부스를 꼼꼼히 둘러보며 최신 기술을 점검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박 회장은 특히 인공지능과 드론, 5세대 이동통신 등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며 두산이 이번 CES에서 제시한 미래 모습을 앞당기는 데 힘을 기울이자고 독려했습니다.
[ 이혁근 기자 / root@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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