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가 올해 정규직 600명을 채용합니다.
맥도날드에 따르면 이는 1988년 한국 진출 이후 연간 기준으로 최대 규모입니다.
우선 분기별로 매장 관리직 매니저 공개 채용을 진행해 연간 20
또 매장 시프트 매니저직을 신설해 연간 400명을 채용합니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맥도날드는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외식 분야의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고용 창출에도 일조하기 위해 정규직 채용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