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보이스 피싱, 금융 사기, 불법 도박 등 증가하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스팸 빅데이터 개방 사업'을 추진합니다.
그동안 개별 신고된 건에만 사용된 스팸 데이터를 관계 기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를 위해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KB 국민은행과 NH 농협은행 등 15개 은행, 후후 앤 컴퍼니 등과 대출 사기와 불법 대출 스팸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