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제공 = 조아제약] |
연질캡슐 제형의 나스펜은 정제 대비 체내 흡수율이 높아 생리통, 두통, 치통 등 각종 통증과 감기로 인한 발열 등에 효과를 빠르게 나타낼 수 있다.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 성분의 부작용인 위장장애가 거의 없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나스펜은 10캡슐 포장단위
조아제약 관계자는 "나스펜은 액상형 연질캡슐제로 빠른 효과와 적은 부작용이 장점일 뿐만 아니라 타르 색소 및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