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공유 플랫폼업체 디쉐어가 새 대표이사로 정재민 사장을 선임했습니다.
정 대표는 2014년, 수능 영어와 내신 전문 브랜드 쓰리제이에듀 본사 총괄 부장으로 합류해 안정적인 온, 오프라인 블렌디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내 문화와 조직 개선을
이후 쓰리제이에듀사업부 총괄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19년 본격적인 플랫폼 사업으로의 진출을 선언하며 사명을 변경한 디쉐어의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뛰어난 경영 능력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리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