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석유가스 LPG 차량이 온실가스를 가장 적게 배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주최로 열린 자동차 배출가스 관련 세미나에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는 현대 쏘나타의 휘발유와 경유 LPG 차종의
연구를 총괄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국내에 저탄소 친환경 자동차를 보급하려면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가 높은 LPG 차량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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