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보증료를 인하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안택수 이사장은 기자 회견을 통해, 현재 1.35%인 보증요율을 1.2%로 인하해 올 한 해 동안 중소기업이 380억 원의 보증료를 절약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출연금이 추가되면 보증배수 13배를 적용해 모두 24조 7천억 원의 추가 보증지원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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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은 보증료를 인하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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