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 이경상 대표는 "중국 사업 확대로 협력사와 동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혀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협력회사와의 상생과 글로벌 파트너십 비전 공감을
이 대표는 "최대한 빨리 중국 내 이마트 위상을 높이고, 현재 이마트를 통해 중국 시장에 소개되고 있는 국내 25여 개 기업 외에도 더 많은 협력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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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 이경상 대표는 "중국 사업 확대로 협력사와 동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혀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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