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집단의 계열사 소속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인 친족범위가 현행 혈족 8촌에서 6촌으로 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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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친족범위를 조정함으로써 대규모기업집단으로 지정된 기업의 신고와 공시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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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집단의 계열사 소속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인 친족범위가 현행 혈족 8촌에서 6촌으로 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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