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화합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심재철 의원은 교통사고를 당해 3급 장애인이 된 후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장애우 지원을 위한 각종 사업의 예산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승원 이사는 소아마비 지체장애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테너로 우뚝 선 음악인이며, 정덕환 이사장은 대학 시절 불의의 사고로 전신이 마비됐지만, 불굴의 의지로 중증 장애인들을 위한 재활시설을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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