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경상흑자 42억 달러
4월 경상수지가 42억 달러로 석달 연속 흑자를 보였지만, 지난달 66억 달러에 비해서는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 뉴욕증시 하락 '미 국채 불안'
뉴욕증시는 GM의 파산 우려와 미 국채 금리 상승에 하락했습니다. 유가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 봉하 100만 육박…추모제 충돌없어
어제까지 100만 명에 가까운 조문객이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서울에서 열린 시민추모제는 평화적으로 끝났습니다.
▶ 30분간 방치…경호관 처벌 고민
노무현 전 대통령은 투신 후 30분간 부엉이바위 아래 방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다음 주 경호관에 대한 처벌 여부를 결정합니다.
▶ 신종플루 3명 추가 발생…32명
신종플루 환자가 3명 추가 발생해 모두 32명으로 늘었습니다. 방학을 앞두고 귀국하는 미국 유학생에 대한 대책이 시급해졌습니다.
▶ 안보리 금융제재 검토…미 "상응 대가"
유엔안보리는 북한의 해외계좌 동결 등 미국이 제안한 초안을 검토 중입니다. 미국은 북한이 상응하는 대가를 얻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GM 파산신청 임박…오늘
GM이 채권단 협상에 실패해 파산보호신청이 임박했습니다. GM대우는 산업은행과 오늘 협상을 가질 예정입니다.
▶ 박지성 선발 출전 '바르셀로나 우승'
박지성이 아시아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했지만, 맨유는 바르셀로나에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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