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순 현대기아차 환경기술연구원은 전력거래소가 주최한 '2009 서울 국제전력시장 콘퍼런스'에서 자동차의 전자화와 친환경화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3~4년 안에 최첨단 그린카를 상용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과 유럽은 올해부터 전기차를 시장에 내놓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다양한 그린카가 쏟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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