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평택공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450명에게 희망퇴직 기회를 재부여하고, 320명에게 분사·영업직 전환을 통한 일자리 제공, 200명 범위 내에서 무금휴직 후 2012년까지 우선 재고용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리해고자와 희망퇴직자를 5년 내에 경영정상화를 통해 재고용하는 제한적 리콜제도를 시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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