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는 서울시, 대림자동차와 협약을 맺고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 7대를 피자 배달용으로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도입하는 전기 오토바이는 공해는 물론 소음과 진동이 없는
미스터피자는 이대점과 명동1호점, 서초점 등 직영점에서 전기 오토바이를 시범적으로 운용할 예정이며, 앞으로 전국 362개 매장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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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는 서울시, 대림자동차와 협약을 맺고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 7대를 피자 배달용으로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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