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품 브랜드 테팔은 추석을 맞아 전통 한복을 입은 소년, 소녀의 디자인이 새겨진 '한국형 프라이팬'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프랑스 본사와 한국 지사가 공동으로 한국 소비자를
전통 한복을 차려입은 소년과 소녀의 디자인은 한국 소비자만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추석 선물이라는 의미와 함께 제품포장에 '건강', '가족'이라는 문구를 새겨 '가족의 건강을 요리한다'는 뜻을 담았다고 테팔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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