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커틀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보는 "한·미 FTA의 의회 비준동의안 처리를 위해 정해진 데드라인은 없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그는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앞서 김 본부장은 "건강보험 개혁이 연말쯤 마무리되면 내년 상반기 중 한미 FTA 비준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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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커틀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보는 "한·미 FTA의 의회 비준동의안 처리를 위해 정해진 데드라인은 없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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