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부 청렴도 평가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던 관세청에서, 최근 비위행위로 징계를 받은 직원 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이 국회
이밖에 향응 수수가 대부분이었던 징계사유도 최근에는 품위손상과 복무위반, 직무태만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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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부 청렴도 평가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던 관세청에서, 최근 비위행위로 징계를 받은 직원 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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