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관리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투자자들의 투자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해 29일 우리금융의 3분기 실적 발표 직후에 소수 지분 7% 매각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금융시장이 안정되고 우리금융 주가도 어느 정도 회복되면서 우리금융에 투입한 공적자금을 회수할 기회라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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