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IT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PC 운영체제인 윈도7과 삼성전자의 신제품 메모리 반도체인 40나노급 DDR3 D램을 함께 사용해 편의성과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메모리 관리 효율화 기능과 저전력소비 기능을 적용하기 위해 전 세계 모든 사업장의 PC 운영체제를 윈도7으로 바꾸고 글로벌 캠페인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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