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회원국들이 계약서에 서명 절차를 완료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치앙마이 이니셔티브'는 외환위기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될 때 자금요청을 지원하면 다른 참가국이 달러를 지원하고 요청국은 대신 자국 통화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합니다.
이에 따라 재정부는 우리나라가 필요할 때 최대 192억 달러의 인출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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