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사상 최대 규모인 6천여 명의 명예퇴직을 단행한 KT가 이번엔 협력업체 감축에 나섰습니다.
KT는 1단계 협력사 정예화 추진 계획에 따라 현재 전송과 전원, 무선, 통신시설
이번 계획은 정보통신 공사 협력사를 직영 공사가 가능한 우수업체 위주로 재편하기 위한 것으로, KT는 이번 1차 계획에 이어 내년 말까지 지속적으로 협력업체 수를 줄여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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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사상 최대 규모인 6천여 명의 명예퇴직을 단행한 KT가 이번엔 협력업체 감축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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