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무선 사업 수익 증가에 힘입어 지난 2009년 매출 18조 9,558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연간 누적 영업 이익은 1조 8,216억 원이었으며 연말에 실시한 명예퇴직비용을 반영한 영업이익은 9,452억 원입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무선 수익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한 4조
사업별 분기 실적의 경우 무선사업은 가입자가 증가하고 데이터 매출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5% 성장했습니다.
한편, IPTV사업은 가입자가 110만 명을 돌파했고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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