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코발트 등 국내 수요보다 매장량이 크게 부족한 희소금속 수입이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희소금속 수입량은 2005년 206만 9천 톤에서 지난해 329만 8천 톤으로 1.6배 증가했다.
하지만, 수
희소금속 최대 수입국은 니켈의 수입이 많은 뉴칼레도니아였고, 호주,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김양하 기자 voa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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