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세계적인 원면 생산국인 우즈베키스탄에 면 펄프 생산기지를 구축함으로써 면 펄프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면 펄프는 유가증권의 주요 원재료로 사용되며 이 밖에도 화학과 화약, 도료 등의 산업에서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이성식 기자 / mod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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