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에서 최초로 40나노급 공정을 이용한 4기가비트 DDR3 D램 양산에 들어갔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50나노급 공정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4
삼성전자 측은 4기가비트 DDR3 D램은 대용량이면서 소비 전력은 최소화시킨 제품으로, 서버용이나 개인용 컴퓨터에 고성능·저전력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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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세계에서 최초로 40나노급 공정을 이용한 4기가비트 DDR3 D램 양산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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