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담배는 최근 기업인수·합병 추진을 위한 공동 주간사로 한영회계법인과 법무법인 화우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주간사가 선정됨에 따라 두 회사의 매각이 올해 상반기를 목표로 신속하게 진행될 전망입니다.
우리담배는 국내시장에 '스윙', '위고', '그랜드' 등의 제품을 내놓았고, '파란', '피겨' 등의 브랜드로 동남아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순매출은 50억 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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