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월드뱅크와 협력해 정보통신기술 경험과 지식을 개발도상국에 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기주 방통위 기획조정실장은 지난 23일 미 월드뱅크에서 후안 호세 다붑 사무총장과 ICT 분야 공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앞으로 공동 사업개발과 한국의 ICT에 관한 지식 공유, 개도국을 대상으로 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 등 ICT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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