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이 올해 1분기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4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LG이노텍은 올해 1분기 7천749억 원의 매출과 4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231% 늘어난 수치입니다.
회사 측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TV용 LED 백라이트 유닛의 수요가 크게 늘고 원가혁신 활동을 강도 높게 펼쳐 실적이 개선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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