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는 수협중앙회가 발주한 '수협중앙회 차세대 공제 전산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예산, 비용 등 각종 정보자원의 통합운영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총 19개 월의 사업기간이 소요됐습니다.
수협은 이 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내 놓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금융 상품 경쟁력 향상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한정훈/ex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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