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소비자 의견을 수렴하고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제14기 농심 주부 모니터'와 '제3기 농심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심 주부모니터는 서울이나 수도권에 거주하면서 자녀가 있는 27세부터 47세까지의 전업주부를 대상으로 20명 내외를 뽑습니다.
남녀 12명씩 모두 24명을 뽑는 '제 3기 농심 대학생 서포터즈'는 서울과 경기지역 대학교 1학년에서 3학년 재학생이라면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상범 / topbu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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