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내일(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전국 84개 점포에서 한국타이어 '스마트 플러스' 17개 규격 타이어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점포에서 타이어를 구매하면 지급되는 타이어 장착권을 받아 점포에 입점한 경정비 센터나 인근 T-스테이션에 가져가면 장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공임비를 포함해 1개당 4만4천원에서 12만1천원으로, 일반 타이어보다 20∼30% 저렴하다는 게 롯데마트 측의 설명입니다.
[ 이상범 / topbum@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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