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역 등 광주지하철 20개 역사에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SK텔레콤은 광주도시철도공사와 제휴를 맺고 20곳의 역사에 인터넷 접속장치인 AP를 109곳에 설치해 오는 7일부터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와이파이 존은 SK텔레콤 고객뿐만 아니라 다른 이동통신사 고객도 간단한 인증만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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